l (뚫을곤, 펼신)) l (뚫을곤, 펼신) 上下通也 引而上行讀若 引而下行讀若退 徐 曰此二字同用一文 皆從所在而知之 音信 今人音進 引而下行又音袞 巾字從 音退[ 천 ] 字 從 音進 위에서 밑으로 그어 물러섬을(뚫을곤), 또 밑에서 위로 그어 나아감을(펼신) 나태내어, 上下로 통함을 뜻하게 만든 글자. ♣ 盈科後進/설문해자 2006.03.27
士(선비사) 士(선비사) 事也 數始於一終十 孔子曰 推十合一爲士 十+一=士. 一에서 十까지란 뜻으로, 이는 기수(基數)이며, 이를 배우는 것은 학업(學業)에의 입문(入門)과정이라는 데서 '선비가 하는 일'의 시초란 뜻이 됨. '하나를 배워 열을 알다' 라는 뜻으로 선비사. 그래서 벼슬에 나아가 일하는 사람,의 뜻도 됨.. ♣ 盈科後進/설문해자 2006.03.27
氣-米 = 기운기(엄) 雲氣也 象形 徐 曰 象雲氣之 . 구름이 피어오르는 모양이라고도 하고, 김이 곡선(曲線)을 그으면서 솟는 모양, 또는 입김이 입에서 나오는 모양이라고도 함. ♣ 盈科後進/설문해자 2006.03.27
玉(구슬옥) 玉(구슬옥, 옥옥) 石之美 有五德潤澤以溫仁之方也 (뿔의표면이반드럽고광택이있는것)理自外可以知中義之方也 其聲舒揚 以遠聞智之方也 不撓而折勇之方也 銳廉而不 潔之方也 象三玉之連 其貫也. 三(세개의 옥돌)+ =王=玉 소전에서 가로 그은 세 획은 세 개의 옥돌, 세로 그은 한 획은 옥줄을 .. ♣ 盈科後進/설문해자 2006.03.22
王(임금왕) 王(임금왕) 天下所歸王也 古之造文者三劃而連 其中謂之王 三者天地人也 而參通之者王也 三은“天·之·人”을 본뜨고, 세로 한 획은 이 셋을 꿰뚫음을 뜻하여, “천·지·인”을 꿰뚫어 가진 사람, 곧 天子를 뜻함. ♣ 盈科後進/설문해자 2006.03.22
三(석삼) 三(석삼) 天地人之道也 從三數 하늘과 사람과 땅을 뜻함. 一+二→三. 說文에서의 三은 數의 基礎로, 天地人의 道라고함. 또 三은 三以上의 數, 곧 많다는 뜻도 나타냄. ♣ 盈科後進/설문해자 2006.03.21
示(귀신기, 보일시) 示(보일시, 귀신기) 天垂象 見吉凶所以示人也 從二 三垂日月星也 觀乎天文 以察時變時神事也 二(上=天)+小(日,月,星)=示:日月星(三辰)이 온갖 현상을 보여 인간에게 吉凶禍福을 보여 알림, 시는 보일시변을 俗으로 쓰는 字體 ♣ 盈科後進/설문해자 2006.03.21
上(위상) 上(위상) 高也 古文ㅗ (二)指事也 높다는 뜻이다. 고문은 'ㅗ' 은 지사자이다. 가로 획인 “一”은 一定한 位置를 나타내고, 세로 획인 “ㅣ”은 그 위치보다 높은 장소임을 나타냄. ♣ 盈科後進/설문해자 2006.03.21
一(한일) 一(한일) 惟初太極道立於一 造分天地 化成萬物 생각컨대 처음에 태극의 도는 나누어 천지를 만들고 변화하여 만물을 만든다. 위의 내용으로 미루어 '一'은 하늘과 땅을 경계로한 지평선의 모양을 본뜬 글자임을 알 수 있다. 가로 그은 한 劃으로써 '하나,의 뜻을 나타냄. 다른 部首 글자와는 달리, 이 .. ♣ 盈科後進/설문해자 200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