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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대피소와 봉산정계 석각

벽소령대피소와 봉산정계 석각 ▣ 일 시 : 2026년 08월 15일(토)▣ 코 스 : 음정-벽소령 작전도로-벽소령 대피소-봉산정계 석각- 박도사 기도터-구벽소령-작전도로-음정▣ 인 원 : 3명▣ 날 씨 : 흐림 https://lyg4533.tistory.com/16488715 마천면 삼정리 소재 벽소령의 봉산정계 금표석각마천면 삼정리 소재 벽소령의 봉산정계 금표석각 조선 시대 《경국대전(經國大典)》의 「봉산금송(封山禁松)」 조를 보면 송림 벌목을 매우 엄하게 다스렸다. 송금(松禁)이란 국가가 필요한 목lyg4533.tistory.com

도솔암에서 상무주암까지

도솔암에서 상무주암까지 ▣ 일 시 : 2026년 07월 30일(목)▣ 코 스 : 도솔암-상무주암▣ 인 원 : 홀로▣ 날 씨 : 맑음 감수재 박여량은「두류산일록(頭流山日錄」에 "(옛제석당터에서) 서쪽으로 1백여 리쯤 되는 곳을 바라보니 새로 지은 두 절이 있는데, 무주암 서쪽에 있는 절을 ‘영원암(靈源庵)’이라 하고, 직령(直嶺) 서쪽에 있는 절을 ‘도솔암(兜率庵)’이라 하였다. 도솔암은 승려들이 수행하는 집으로 인오(印悟)가 지어 살고 있는 곳이다. 인오는 우리 유가의 글을 세속의 문장으로 여겨, 단지 불경(佛經)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여러 승려를 위하여 암자 앞에 붉은 깃발을 세워두었고, 발자취가 동구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고 한다."라고 기술하였는데 우연이 아닌듯 싶다. 감수재의 과금대사..

삼불사 소쩍새 슬피우는 밤

삼불사 소쩍새 슬피우는 밤 ▣ 일 시 : 2026년 07월 27일(월)~28일(화)▣ 코 스 : 도마마을-삼불사▣ 인 원 : 홀로▣ 날 씨 : 맑음 어우당(於于堂) 유몽인(柳夢寅, 1559~1623)은 1611년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지리산을 유람하고 50여수의 유두류 기행시를 남긴다. 야음(夜吟)은 4월 3일 밤 두류암에서 남긴 시로 추정된다. 夜吟[밤에 읊다] 유몽인(柳夢寅, 1559~1623) 松漏蟾光細 : 소나무 사이로 달빛이 가늘게 새고當窓謝豹啼 : 창 앞에서 두견새가 우네.風泉掀夜枕 : 바람결에 물소리가 머리맡을 흔들고僧磬落雲谿 : 승려의 경쇠 소리는 구름 낀 골짜기에 떨어지네.跡遠紅塵路 : 자취는 홍진 세상과 멀어지고眼分白鶴棲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