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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 향이 가득한 지리동부 영랑대

마타하리 향이 가득한 지리동부 영랑대 ▣ 일 시 : 2026년 09월 24일(목)~25(금)▣ 코 스 : 광점동 주차장-어름터-방장문-청이당-영랑대▣ 인 원 : 명▣ 날 씨 : 구름(영상 12도) 지리동부는 이미 곰의 영역이 되었다. 등산로 부근 군데군데 곰의 흔적이 보인다. 바위를 들어내고 땅벌집을 파헤친 흔적... 참나무 목청도 털었다. 영랑대에서 곰의 울음소리를 들리고, 최근에는 산친이 청이당에서 곰을 마주첬다고 한다.

벽소령대피소와 봉산정계 석각

벽소령대피소와 봉산정계 석각 ▣ 일 시 : 2026년 08월 15일(토)▣ 코 스 : 음정-벽소령 작전도로-벽소령 대피소-봉산정계 석각- 박도사 기도터-구벽소령-작전도로-음정▣ 인 원 : 3명▣ 날 씨 : 흐림 https://lyg4533.tistory.com/16488715 마천면 삼정리 소재 벽소령의 봉산정계 금표석각마천면 삼정리 소재 벽소령의 봉산정계 금표석각 조선 시대 《경국대전(經國大典)》의 「봉산금송(封山禁松)」 조를 보면 송림 벌목을 매우 엄하게 다스렸다. 송금(松禁)이란 국가가 필요한 목lyg4533.tistory.com

도솔암에서 상무주암까지

도솔암에서 상무주암까지 ▣ 일 시 : 2026년 07월 30일(목)▣ 코 스 : 도솔암-상무주암▣ 인 원 : 홀로▣ 날 씨 : 맑음 감수재 박여량은「두류산일록(頭流山日錄」에 "(옛제석당터에서) 서쪽으로 1백여 리쯤 되는 곳을 바라보니 새로 지은 두 절이 있는데, 무주암 서쪽에 있는 절을 ‘영원암(靈源庵)’이라 하고, 직령(直嶺) 서쪽에 있는 절을 ‘도솔암(兜率庵)’이라 하였다. 도솔암은 승려들이 수행하는 집으로 인오(印悟)가 지어 살고 있는 곳이다. 인오는 우리 유가의 글을 세속의 문장으로 여겨, 단지 불경(佛經)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여러 승려를 위하여 암자 앞에 붉은 깃발을 세워두었고, 발자취가 동구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고 한다."라고 기술하였는데 우연이 아닌듯 싶다. 감수재의 과금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