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봉에서 부르는 노래 망월회원(望月懷遠)
▣ 일 시 : 2026년 05월 09일(토)~10일(일)
▣ 코 스 : 광점동-어름터-방장문-청이당-영랑대-중봉-상봉-장터목-제석당-백무동
▣ 인 원 : 2명(박지합류3명)
▣ 날 씨 : 맑음
望月懷遠(달을 바라보고 멀리 있는 사람을 생각하며)
張九齡(678~740) : 중국 당(唐) 때의 시인
海上生明月 : 밝은 달은 바다에서 떠오르고
天涯共此時 : 하늘 끝에서 이 순간을 함께하고 있겠지요.
情人怨遙夜 : 그리운 님은 긴 밤을 원망하리니
竟夕起相思 : 밤새도록 그리움만 피어오릅니다.
滅燭憐光滿 : 촛불 끄니 달빛은 방안 가득 서러운데
披衣覺露滋 : 옷 걸치고 뜰에 나가니 옷은 이슬로 축축합니다.
不堪盈手贈 : 달빛을 손에 담아 보낼 수도 없으니
還寢夢佳期 : 다시 잠들어 꿈속에서나 만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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