士(선비사)
事也 數始於一終十 孔子曰 推十合一爲士
十+一=士. 一에서 十까지란 뜻으로, 이는 기수(基數)이며, 이를 배우는 것은 학업(學業)에의 입문(入門)과정이라는 데서 '선비가 하는 일'의 시초란 뜻이 됨. '하나를 배워 열을 알다' 라는 뜻으로 선비사. 그래서 벼슬에 나아가 일하는 사람,의 뜻도 됨.
事也 數始於一終十 孔子曰 推十合一爲士
十+一=士. 一에서 十까지란 뜻으로, 이는 기수(基數)이며, 이를 배우는 것은 학업(學業)에의 입문(入門)과정이라는 데서 '선비가 하는 일'의 시초란 뜻이 됨. '하나를 배워 열을 알다' 라는 뜻으로 선비사. 그래서 벼슬에 나아가 일하는 사람,의 뜻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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