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모랭이 길의 일강(一岡) 바위
구롱(아홉 모랭이) 길은 고열암에서 시작하여 미타봉의 일강(一岡)을 넘어 동부를 지나 쑥밭재까지 이어지는 길을 말한다. 일강(一岡)은 고열암을 출발하여 첫 모랭이[일롱(一隴)]로 미타봉 능선을 가리킨다. 소림선방으로 가는 일강(一岡)에 특이한 바위가 있는데 빛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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