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내설악 마등령&가야동계곡II(060211~13)
▣ 일 시 : '06.02.11 - 02.13(2박3일)[11일 오전 4시 도마동 조흥은행 앞 출발]
▣ 인 원 : 2명(태평동불라방, 도솔산인)
▣ 장 소 : 내설악 마등령과 가야동계곡 일원
(2일차)
아침에 일어나 배낭을 꾸리고 오늘의 일정을 상의하고 마등령에서 외설악과 동해안을 조망한다.
마등령의 상징 독수리 괴목
산인 플래닛 배경사진과 흡사하다.
불리빙님의 스틱웍이 좋아졌다.
미끄럼틀 같은 잔설
귀때기청봉
용아장성
최고의cook
가야동 계곡의 청빙은 아이젠이 찍히지 않는다.
천황문의 옥빛 청빙은 마치 거울처럼 투명하다.
천황문
5시 30분경 수렴동에 도착 산장 안에서 텐트를 말렸다.
'♣ 六友堂記 > 추억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설악 공룡능선&대청봉과 구곡담(070117~19) (0) | 2012.08.28 |
---|---|
혹한기 내설악 마등령&가야동계곡III(060211~13) (0) | 2012.08.27 |
혹한기 내설악 마등령&가야동계곡I(060211~13) (0) | 2012.08.27 |
설악산 서북능선종주&아침가리 백패킹III(050812~15) (0) | 2009.05.14 |
설악산 서북주능종주&아침가리 백패킹II(050812~15) (0) | 2009.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