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 선영 성묘(160306)
오전에 사촌 형님과 구정에 못간 성묘를 다녀왔다.
임도를 만드느라 고생했던 기억들...
사초와 석물과 면례와 금초를 하며 오르내렸던 길...
숙모님 산소와 매형도 이곳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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