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예술의 전당이 주최한 제 13회 한국서예청년작가전에 지원 박양준 선생이 출품했던 <韓愈>의 師說로 지원이 제게 선물한 작품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韓愈>의 師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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