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 없어 잘 된건지 못 된건지 헷갈리는 모습
칠성봉 전망대를 바라보며 생막걸리에 족발 .... 내겐 쥐약이 될줄이야!
훈련간 대장에게 종빈이 말 안 듣는다고 고자질하는 영수기
대장 없다고 부추전이 왠말이냐! 난 부치기만했지 절대 안 먹었소! 대장
주독에 빠진 종빈이 쌍칼바위에 보내버리고 미경씨 누가 데리고 살까 토론하는 모습
대장없는 표가 이렇게 클수가 ... 스님 걱정 늘어졌는데
그 와중에도 자겁하는 장작가 ... 욕심도 많어 둘씩이나
오늘의 산행이 힘은 들었지만 도와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아끼지 않는 종배
다음에 짧은티셔츠 총무 권한으로 이어줄께
안나푸르나회비 갖고 달려온 형복이에게서
깨끗이 씻은 비누 냄새가
가을을 느끼게하는 하루였다
병처리 마누가라 안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함 (회장님의 말씀)
글 :
카라 사진 :
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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