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밤 영랑대에서 다시 읽어보는 상류암 터 이야기
▣ 일 시 : 2026년 01월 10일(토)~1월 11일(일)
▣ 코 스 : 새재마을-청이당-영랑대-청이당-상류암 터-새재마을
▣ 인 원 : 3명
▣ 날 씨 : 영하 15도
지난 해 5월 황령암 터 계단 훼손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허탈한 마음이 들었다. 지리산 인문학이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까지 한다는 말인가. 그동안 일부 확인한 바로는 지리 동북부 삼열암 외에는 맞는 것이 없다. 선인들의 유람록에 나오는 영신암을 필두로 지장사, 두류암, 마적사, 황령암... 상류암 또한 그중 하나이다. 창지개명한 지명도 수두룩하다. 압력 밥솥에 밥이 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하게 밥상을 차리려고 솥뚜껑을 여니 제대로된 밥이 될리가 없다. 산행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지리산 인문학을 명예욕의 수단으로 삼으니 씁쓸할 따름이다. 눈 내리는 밤 영랑대에서 상류암 관련 내용을 되뇌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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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년 박여량의 두류산일록에 나오는 상류암지와 초령
1610년 박여량의 두류산일록에 나오는 상류암지와 초령 이 글은 2015.11.11. 12:36에 작성한 것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수정하여 재작성했다. 상류암에 대해서 【진양지】 불우조(佛宇條)에서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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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여신의 진양지와 박여량의 두류산일록에 나오는 상류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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