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암 부도터에서 발견된 부도 대좌(180626)
가로140cm×세로110cm 부도 지대석과 하대석 일체형 석조 부재 추정
복련이 새겨진 지대석과 사위팔각 하대좌가 일석이며 안상이 표현된 듯하다.이 부재가 위 사진의 부도 대좌라면 발견된 부재 위에 팔각 중대석이 결실된 상태이다. 석불좌상 대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도 대좌로 보기에는 방형부재가 너무 크다. 방형 대좌 위에 하대석이 아니라면 소형석탑의 지대석의 가능성도 있다. 이 부재는 직접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임병기(선과) 선생님의 評> 다음 믈로그 [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 http://blog.daum.net/1297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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