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방랑시인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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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찌 잊으랴! 110년전 아관파천 이후 친일 내각이 들어서자 의병장 조동석 선생 부자는 1896년 6월 17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분의 후손이 살아있구나! 지산 구운 왕산 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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