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微笑 카네이션 받고(150515)
스승의 날이면 선생은 갈 곳이 없다.
월성봉 데크에서 손편지를 읽고 벤치에 누웠다.
아! 미세 먼지로 가득한 회색하늘...
오체투지 리지길에는 가파른 계단이 놓여있다.
나도 산천재로 갈까했는데 같은 마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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