舌(혀설)
在口所以言也 別味也 從干口 干亦聲 徐 曰 凡物入口必干於舌也. 口+干[ (入倒形)+一:들어오는 것을 막음→간(방패간)]
干(범할간)+口로 말을 할 때 혀를 범하고 음식을 먹을 때 혀를 범한다. 입안에 있으므로 干(범할간)과 口를 합하여 혀설. 干은 (방어선)+ㅜ( 로 入을 거꾸로한 글자모양)로 위에서 아래로 들어간다는 뜻을 나타내어 범하다, 어기다 등의 뜻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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