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임금왕)
天下所歸王也 古之造文者三劃而連 其中謂之王 三者天地人也 而參通之者王也
三은“天·之·人”을 본뜨고, 세로 한 획은 이 셋을 꿰뚫음을 뜻하여, “천·지·인”을 꿰뚫어 가진 사람, 곧 天子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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