辶=辵(쉬엄쉬엄갈착, 달릴착, 뛸착, 갈착, 책받침)
乍行乍止也 從彳從止 春秋公羊傳曰 階而走 徐曰 行也 故曰 乍行乍止也 今公羊傳 作躇
彳(조금걸을척)+止(그칠지)=辶=辵. 조금 걷다 멈춘다는 뜻으로 쉬엄쉬엄가다의 뜻이 있으며 발자국 소리가 讀音이 되었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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